초속 3m의 잔잔한 바람을 이용,5㎾급 용량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독립전원형 풍력발전시스템이 개발됐다. 건설 및 에너지 전문기업 케이알은 단독지역에 적합한 초속 3m의 바람으로 최대 5㎾급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발전시스템을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농어촌의 공장, 축사, 양어장, 가로등, 등대, 도서지역 등 전원주택과 단독빌라에 적합한 시스템이다.
2006-09-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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