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1일 국회 한·미 FTA체결대책특위에 참석,3차 협상 대응방향을 보고하면서 개성공단 생산품 한국산 인정 문제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개성공단 근로자가 8000명을 넘어 북측에 시장경제를 소개한다는 의미와 부시 미 대통령도 민주주의를 강조했듯 이런 차원에서 개성공단은 인정해야 하는 문제라고 본다.”면서 “7월4일 북한 미사일 발사로 개성공단 문제가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통상내에서 풀 수 있는 것은 풀고 정치적으로 풀 수 있는 것도 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2006-09-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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