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원 재정경제부 1차관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경기가 정점을 지났다는 일부 민간경제연구소의 발표는 성급했다.”면서 “일시적 요인에 의한 건설투자의 부진에 따라 성장세가 조정을 받더라도 추세적인 흐름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7월 실물지표는 지금까지의 추세에서 현저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자동차 파업과 장마 등에 따른 결과인 만큼 과민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2006-08-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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