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윤수 철강협회 부회장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수변마당에서 열린 ‘7회 철의 날 기념 신철불이(身鐵不二)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에서 “우리에게 철강산업은 우리의 국토, 우리의 강산과 같이 결코 둘이 될 수 없다는 중요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이구택 포스코 회장을 비롯해 철강업계 최고경영자(CEO)와 종사자, 시민 등 4600여명이 참석했다.
2006-05-2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