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카드 소지자 다시 증가

복수카드 소지자 다시 증가

이창구 기자
입력 2006-05-09 00:00
수정 2006-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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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감소하던 복수카드 소지자 수가 올들어 다시 증가세로 반전하고 있다.

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재 4장 이상의 신용카드를 소유한 사람을 일컫는 복수카드 소지자 수는 755만 2790명으로 지난해 12월 말 749만 4905명에 비해 5만 7885명 증가했다.

복수카드 소지자 수는 지난 2003년 3월 1056만 2000명을 정점으로 지난해 8월을 제외하고는 계속 줄었으나, 올해 들어 1월 749만 5721명,2월 750만 1894명 등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카드 매수도 지난해 12월 말 3986만 5336장에서 올해에는 1월 3988만 5229장,2월 3994만 1268장으로 증가하다 3월에는 4026만 3937장으로 다시 4000만장을 넘어섰다.

복수카드는 주로 현금서비스를 통한 이른바 ‘돌려막기’에 이용되는 경우가 많아 카드사들은 복수카드 소지자들을 특별 관리하고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6-05-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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