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장 진출 적극 모색

한국시장 진출 적극 모색

이창구 기자
입력 2006-05-02 00:00
수정 2006-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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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대부업 상한금리를 현행 연 29.2%에서 20% 이하로 낮출 예정이어서 일본 대부업체들의 한국 진출이 더 심화될 전망이다. 현재 아프로FC 그룹과 산와머니 등 일본계 24개 대부업체가 한국 대부시장을 41%가량 점유하고 있으며, 일본 3대 대부업체인 아이후루도 한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심상정(민주노동당) 의원은 1일 “일본 대부업체들은 야쿠자 자금과 긴밀한 연계 속에서 움직인다.”면서 “일본 정부가 대부업 상한금리를 하향 조정할 예정이어서 상한선이 높은 한국으로의 진출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6-05-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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