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0월 아시아나항공의 운항중단 이후 비정상적으로 운영돼 왔던 한·터키간 정기 항공편 취항이 올 상반기 중 이뤄지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31일 한·터키노선 운수권(주간 왕복4회)을 항공기 이용자 편의와 노선개척 기여도 등 국가적 이익을 감안, 대한항공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한·터키 노선은 애초 아시아나항공에 배분됐지만 외환위기로 승객이 줄어들자 운항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터키노선 운수권은 2003년 10월 상실됐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06-04-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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