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주나 전문·기술·행정관리직으로 일하는 여성이 200만명가량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여성 고용주는 지난달 33만 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32만 5000명보다 2.8% 늘었다.
전문·기술·행정관리자로 일하는 여성은 177만명으로 1년 전의 158만 8000명보다 11.5% 증가했다. 전문·기술·행정관리직은 의회 의원, 고위 임직원·관리자, 전문가, 기술공·준전문가로 나누어진다.
이에 따라 여성 고용주와 여성 전문·기술·행정관리직을 합한 인원은 210만 4000명으로 전년 동월 191만 3000명보다 10.0% 늘어났다. 고용주와 전문·기술·행정관리직이 겹치는 경우도 있지만 중복되는 경우가 10만명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여 전체 합계는 200만명선으로 추산된다.
또 4년제 대학 이상 학력의 여성 취업자는 지난 2월 164만 5000명으로 전년 동월 150만명에 비해 9.7% 늘어나는 등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2006-03-2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삼전닉스 조정 직전 다 팔았다”…주식 강의 듣더니 ‘이것’ 매수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8/SSC_20260828083114_N2.jpg.webp)
![thumbnail - “축의금, 실수로 200만원 보냈습니다” 뒤늦게 안 남성…뜻밖의 ‘훈훈’ 결말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02/SSC_2026040216574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