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은 28일 오너 김재철 회장의 막내 매제인 박인구 동원F&B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박부인 동원산업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또 이용준 동원산업 사장과 서두칠 동원시스템즈 통신부문 사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동원시스템즈 통신부문 대표이사는 정밀·건설부문 강병원 사장이 겸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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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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