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가 토스카 ‘환불제’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기아자동차도 파격적인 보증수리정책을 들고 나왔다. 기아차는 독일월드컵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이달 중 기아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상용차 제외)에게 엔진과 파워트레인 계통의 보증수리기간을 현행 3년/6만㎞에서 5년/10만㎞로 연장해준다고 5일 밝혔다. 기아차는 현재 로체와 쎄라토의 엔진·파워트레인에 대해서만 5년/10만㎞를 적용하고 있고 나머지 자동차업체들은 3년/6만㎞이다.
2006-02-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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