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부족 현상이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자금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490개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자금난 실태와 설 자금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41.5%가 자금사정이 ‘곤란하다.’고 응답했고 ‘원활하다.’는 업체는 12.4%에 불과했다. 다만 지난해보다는 원활한 업체가 늘고(7.2%포인트) 곤란한 업체가 줄어(-16.8%포인트) 자금사정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6-01-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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