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혁신 원년”

아시아나항공 “혁신 원년”

김경두 기자
입력 2006-01-11 00:00
수정 2006-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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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올해 경영방침을 ‘대혁신 2006’으로 삼고 ‘서비스 혁신, 노사문화 혁신, 주주만족’을 중점 추진전략으로 선정,10일 발표했다.

올해 실적을 매출액 3조 5340억원, 영업이익 1900억원으로 각각 설정,3년 연속 흑자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3530억원에서 49.3% 증가한 5270억원을 투자,B777 여객기 1대와 B747 화물기 1대 등 총 6대의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서비스 혁신을 위해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시트와 15인치 모니터가 장착된 최신 설비 기종을 추가로 도입하고, 기내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한 기종을 늘릴 계획이다.

노사문화 혁신과 관련, 원칙과 합리에 기초한 상생과 공존의 정신으로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올해를 주주만족 경영 원년의 해로 삼아 내년에 처음으로 주주배당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1-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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