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수 농림부 장관은 6일 “당초 작년에 들어왔어야 할 시판용 수입쌀 2만 2557t은 올 상반기중 소화시킬 생각”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KBS 1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와 가진 인터뷰에서 “정부가 인위적으로 시장 쌀값을 조정할 정책은 없고 올해 들어와야 할 물량도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분 시판용 수입쌀은 하반기중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문제와 관련,“뼈 부분은 협상 여지가 없다.”면서 뼈는 수입 대상에서 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다만 소월령 기준은 어느 정도 협상에 융통성을 부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6-01-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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