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세무서 개발 ‘첫삽’

남대문 세무서 개발 ‘첫삽’

백문일 기자
입력 2005-12-21 00:00
수정 2005-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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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짜리 남대문 세무서 건물이 15층짜리 첨단 빌딩으로 탈바꿈된다. 정부가 소유한 국유지에 현대식 건물을 신축하는 새로운 개발방식이다.

재정경제부는 20일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이주성 국세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대문 세무서 개발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서울시 중구 저동 1의 2번지 백병원 옆 남대문 세무서 494평을 지하 4층과 지상 15층의 현대식 건물로 바꿔 2008년에 남대문·종로 세무서가 2∼8층을 쓰게 된다.1층은 금융기관과 근린시설이 들어서고 나머지 층은 일반에게 임대한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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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5-12-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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