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울광고대상-기업PR상]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어린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제11회 서울광고대상-기업PR상]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어린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입력 2005-11-16 00:00
수정 20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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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광고대상을 받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요즘처럼 승강기 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때에는 이용자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는 획기적이면서 파격적인 광고가 절실하다. 따라서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특별한 광고시안이 필요했다.

‘우리아이가 반칙왕´은 여러가지 고민의 산물로 탄생한 작품이다. 이 광고를 보고 한번에 메시지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지만 반복해서 보면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분명하면서도 또렷하게 알 수 있다. 한해 평균 30%에 이르는 어린이의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는 것. 즉 ‘우리아이는 아니겠지.´라는 부모들의 안심을 일깨우고 ‘꺼진 불도 다시보자.´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사실 의문을 던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버튼 장난이나 승강기 안에서 뛰는 것쯤이 뭐 그리 대수일까?´라는 안이한 생각들 말이다. 그러나 한해 평균 5000여건이 넘는 ‘승강기 갇힘´ 사고가 단순한 기계고장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감안할 때 광고의 의도는 분명하다.

2005-11-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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