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에서 일부 고객의 금융정보가 노출되고, 경품 이벤트 당첨자의 신상이 공개되는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금융감독원과 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일 씨티은행의 인터넷뱅킹 사이트에서 접속 오류가 발생하면서 일부 고객의 실명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사용가능 잔액 등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보안장비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류였다.”면서 “정보가 노출된 고객에게 피해 여부를 확인한 결과 피해 사례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5-10-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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