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출마설로 조직 기강이 많이 해이됐다.”
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국정감사 직후인 26일 열린 첫 간부회의에서 “(나의) 서울시장 출마설이 거론되면서 조직 기강이 상당히 느슨해졌다.”면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나갈 생각이 없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도 않다.”고 거듭 밝혔다. 진 장관은 출마설이 나올 때마다 부인해 왔다. 그는 이어 “앞으로 40∼50년 먹을 거리를 만드는 데만 매진 중”이라고 언급했다.
진 장관의 질책은 국장들의 불성실한 수감 태도, 발신자번호표시(CID) 등에 대한 장관과 국장의 발언 혼선 등과 관련,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진 장관은 “10월초 직원 월례조회(전략회의)때 분위기 쇄신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진 장관의 질책은 국장들의 불성실한 수감 태도, 발신자번호표시(CID) 등에 대한 장관과 국장의 발언 혼선 등과 관련,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진 장관은 “10월초 직원 월례조회(전략회의)때 분위기 쇄신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5-09-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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