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장관 “코끼리같은 中 앞서려면 치타처럼 빠른 정책 필요”

진대제장관 “코끼리같은 中 앞서려면 치타처럼 빠른 정책 필요”

정기홍 기자
입력 2005-09-03 00:00
수정 2005-09-03 10: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치타론’을 들고 나왔다.

그는 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에서 열린 ‘대 중국 IT산업 콘퍼런스’에서 “정보화시대에 중국을 앞서기 위해서는 스피드 있고 소프트한 정책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치타의 빠름’을 인용했다.

진 장관은 최근 정통부 국실장들과 함께 중국의 시장 변화를 두루 살펴보고 돌아왔다.

그의 치타론은 중국시장이 규모와 성장속도면에서 ‘코끼리급’이고 한국은 ‘토끼’ 수준이어서 한국은 ‘치타’가 돼야 한다는 것. 정보화시대여서 ‘스피드’가 최고 경쟁력이란 뜻이다.

진 장관은 스피드 정책과 관련,“한국이 앞서 진행 중인 와이브로(휴대인터넷)와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서비스가 좋은 예이며, 이들 서비스는 세계를 선도하는 우리 만의 ‘블루 오션’”이라고 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5-09-0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