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의 영업실적이 구조조정에 힘입어 대폭 좋아졌다.
금융감독원은 2005회계연도 1·4분기(4∼6월) 국내에서 영업 중인 55개 증권사의 순이익은 43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8% 증가했다고 2일 발표했다.
국내 40개 증권사 가운데 리딩투자증권만 적자(20억원)를 냈다. 순이익은 대우증권이 437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 6월 말 기준 증권사의 직원 수는 2만 8582명, 점포 수는 1564개로 1년 전보다 각각 8.6%,8.3% 줄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5-09-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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