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의 ‘입’으로 시장경제 전도사를 자처했던 좌승희 전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이 서울대학교에 둥지를 틀었다. 한경연을 갑작스럽게 물러난 지 5개월 만이다.
좌 전 원장은 9일 기자들과 만나 “이번에 서울대 국제대학원 초빙 교수로 가게 됐다.”면서 “이번 가을 학기부터 강의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경제에 대한 현안을 주제로 1주일에 3시간씩 영어로 강의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08-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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