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세계 20대 ‘혁신 기업’으로 선정됐다.
22일 비즈니스위크 최신호에 따르면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전세계 68개국,940여명의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삼성전자는 8.89%의 득표로 12위에 올랐다.
국내 기업 가운데 20대 기업에 포함된 것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비즈니스위크는 삼성전자가 좋은 디자인과 감성에 대한 이해 등으로 소비자들의 ‘맥박’을 사로잡았고, 제조업체에서 ‘브랜드 리더’로 변신중이며 휴대전화부터 매력적인 디지털TV에 이르기까지 거침없이 신제품를 쏟아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애플이 24.84%로 1위에 올랐고 3M이 11.77%로 2위,, 마이크로소프트와 GE가 각각 8.53%로 3위를 차지했다.
소니는 브랜드 가치에서는 처음으로 삼성에 밀렸지만 탁월한 디자인력 등을 인정받아 5위에 랭크됐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5-07-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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