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0년에 110만명의 고객을 확보, 보편적인 국민 통신서비스의 한축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주파수공용통신(TRS) 사업자인 KT파워텔의 홍용표 사장은 20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5개년 미래전략을 발표,“적극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여 TRS가 영속적인 서비스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KT파워텔 가입자는 현재 30만명선이다.
그는 “국내에서 TR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이지만 한꺼번에 10만명이 통화할 수 있는 그룹통화는 의미가 있다.”면서 “이같은 TRS의 특성은 이동전화나 휴대인터넷(와이브로)처럼 국내 통신서비스의 한축이라고 생각하며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본다.”고 향후 시장을 긍정적으로 봤다.
홍 사장은 또 시장다변화 전략으로 “건설 부문을 비롯해 기업 부문과 호텔, 의료업 등 서비스 업종으로 고객 기반을 확보할 것”이라면서 “현재 800개인 기지국을 내년에 1600개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5-06-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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