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는 18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홍사승 부사장을 공동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일본인인 스즈키 다다시 사장과 함께 공동대표 이사를 맡게 된 홍 신임 대표이사는 1967년 쌍용양회에 입사한 이후 줄곧 자금 분야에 근무한 재무통으로, 지난해부터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2005-03-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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