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조카인 정일선(35) BNG스틸 사장이 4일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유홍종 현 대표이사 회장과 함께 회사를 이끌게 된다. 정 사장은 고 정주영 회장의 4남인 몽우(1990년 작고)씨의 장남이다.
2005-03-0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