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대대적으로 미국시장 진출을 꾀한다. SK는 에너지·화학 부문과 정보통신, 생명과학 등 3개 주력사업을 중심으로 ‘미국시장 진출 확대 전략’을 수립, 이를 추진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SK는 우선 SK㈜가 3억배럴의 원유를 확보한 세계 16개 광구 가운데 페루 카미시아 유전과 브라질 광구 등지에서 생산된 원유를 미국시장에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SK텔레콤이 미국 현지업체인 어스링크사와 합작 설립한 ‘SK어스링크’를 통해 올 9월부터 ‘가상이동통신망(MVNO)’ 방식의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2009년까지 가입자 330만명과 연매출 24억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SK텔레텍은 미국시장에 단말기를 직접 공급키로 하고 최근 미국 현지 사업자와 공급 규모와 시기 등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또 현지 네트워크인 ‘SK USA’를 통한 음악과 영상, 게임 등 무선인터넷 서비스진출도 추진중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SK는 우선 SK㈜가 3억배럴의 원유를 확보한 세계 16개 광구 가운데 페루 카미시아 유전과 브라질 광구 등지에서 생산된 원유를 미국시장에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SK텔레콤이 미국 현지업체인 어스링크사와 합작 설립한 ‘SK어스링크’를 통해 올 9월부터 ‘가상이동통신망(MVNO)’ 방식의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2009년까지 가입자 330만명과 연매출 24억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SK텔레텍은 미국시장에 단말기를 직접 공급키로 하고 최근 미국 현지 사업자와 공급 규모와 시기 등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또 현지 네트워크인 ‘SK USA’를 통한 음악과 영상, 게임 등 무선인터넷 서비스진출도 추진중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02-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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