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차가 지난 1월 중국 진출 2년 만에 월간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월간 판매량도 처음으로 2만대를 넘어섰다. 중국에 진출한 자동차업체로는 최단기간에 세운 기록이다. 현대차는 2일 “베이징현대차가 지난달에 총 2만 508대를 팔아 이치 도요타·이치 폴크스바겐 등을 제치고 중국내 완성차 판매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전월과 비교해 28.7% 늘어난 수치다.1년전 같은 달과 비교해서는 3배 이상(215.0%) 늘었다.
2005-02-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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