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는 30일 닉 라일리 사장과 안상수 인천시장이 청라경제자유구역 내에 자동차 성능시험장 및 연구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GM대우는 최종계약이 성사되면 인천시 서구 원창동 청라경제자유구역 내 14만여평 부지에 730억원을 투입, 자동차 성능시험장(240억원)과 연구·개발시설(490억원)을 2006년 8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성능시험장은 길이 1.2㎞의 왕복 2차선 직선도로와 특수표면로, 통과소음로, 주행안정시험로 등을 갖출 예정이다.
2004-12-31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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