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거래소 본부장 절반 민간선임”

“통합거래소 본부장 절반 민간선임”

입력 2004-12-18 00:00
수정 2004-12-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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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재정경제부 차관은 17일 “내년 출범하는 통합거래소의 본부장 5명 가운데 절반 정도는 민간에서 선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기본적으로 시장과 관련된 본부장은 시장쪽에서 인물을 찾고, 나머지 감독이나 경영 부문 본부장에는 관료 출신을 선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차관은 늦어도 연말까지는 본부장을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합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사업본부(현 증권거래소), 코스닥시장사업본부(현 코스닥시장), 선물시장사업본부(현 선물거래소), 경영지원본부, 시장감시위원회 등 5개 본부로 구성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4-12-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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