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이 역외세력의 달러매수 공세로 급등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일보다 17원 오른 1058.90원에 마감됐다. 이같은 오름폭은 지난해 10월14일(19.2원)이후 최고치다.
이날 환율은 1043원으로 출발한 뒤 오후 한때 1065.5원까지 올랐으나,20원 이상 급등한 데 대한 반작용 등으로 1055원까지 되밀리다 단기적인 추세반전 가능성을 엿본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1058.9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일보다 17원 오른 1058.90원에 마감됐다. 이같은 오름폭은 지난해 10월14일(19.2원)이후 최고치다.
이날 환율은 1043원으로 출발한 뒤 오후 한때 1065.5원까지 올랐으나,20원 이상 급등한 데 대한 반작용 등으로 1055원까지 되밀리다 단기적인 추세반전 가능성을 엿본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1058.9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2004-12-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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