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또 급락하면서 7일째 하락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90원 내린 1125.00원으로 마감됐다.
이날 환율 폐장가는 2000년 10월12일의 종가 1122.1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환율은 1126.50원으로 출발한 후 한때 1127.3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계속 하락하면서 1124.70원까지 떨어졌다가 소폭 반등한 채 마감됐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미국 달러화의 약세 분위기속에 월말 네고자금과 역외매도세 등으로 하락세가 계속됐으나 1125원에서 강한 매수세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거래소 시장에서 주가지수는 전일보다 23.63포인트(2.92%) 오른 833.54로 마감됐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90원 내린 1125.00원으로 마감됐다.
이날 환율 폐장가는 2000년 10월12일의 종가 1122.1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환율은 1126.50원으로 출발한 후 한때 1127.3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계속 하락하면서 1124.70원까지 떨어졌다가 소폭 반등한 채 마감됐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미국 달러화의 약세 분위기속에 월말 네고자금과 역외매도세 등으로 하락세가 계속됐으나 1125원에서 강한 매수세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거래소 시장에서 주가지수는 전일보다 23.63포인트(2.92%) 오른 833.54로 마감됐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2004-10-29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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