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연합|한국의 고소득층 인구가 지난 6년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제적 산업분석기관인 데이터 모니터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고소득층 인구는 1998년 12만 3000명에서 지난해에는 16만 8000명으로 33% 증가했으며 2008년에는 27만명 선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 모니터가 정의한 고소득층은 현금과 은행예금, 주식, 국공채, 뮤추얼 펀드를 포함한 유동성 자산 기준으로 30만달러 이상을 보유한 계층을 말한다.
2004-10-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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