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나눔세상을 위하여”

LG전자 “나눔세상을 위하여”

입력 2004-10-27 00:00
수정 2004-10-2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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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김쌍수 장학금’을 적립하는 등 사회공헌에 ‘올인’한다.

김쌍수 한전 사장
김쌍수 한전 사장
김쌍수 부회장은 26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주한미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 동반자 재단’의 제프리 존스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김쌍수 부회장 장학금’ 조인식을 가졌다. 김 부회장은 지난달 제18회 인촌상 산업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받은 5000만원의 상금을 재단에 전액 기탁했다.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뛰어나지만 가정형편상 등록금을 내기 어려운 이공계 대학생에게 앞으로 10년간 지급될 예정이다.

LG전자 임원 200여명도 10월부터 자발적으로 월 급여의 1%를 공제해 사회공헌활동에 쓰일 기금을 마련한다. 선진국형 사회공헌제도인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제도에 따라 회사(LG전자)도 똑같은 금액을 출연해 적립한다. 매년 10억원이 넘는 출연금이 쌓일 전망이다. 김 부회장은 “글로벌 톱3 도약과 함께 이윤의 사회환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등으로 가장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4-10-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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