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오일만특파원|삼성전자가 향후 6년내에 중국내 매출액을 4배 이상 확대한다는 야심찬 청사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은 25일 상하이 과학기술관(SSTM)에서 열린 ‘글로벌 로드쇼’에 참석,“중국내 매출액을 올해 60억달러에서 2010년 250억달러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부회장은 “중국 시장은 고도성장에 따라 고소득층의 고급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제,“‘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장기적으로 중국에서 디지털 1위 업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한국기자단과의 일문일답 요지.
중국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치열한 경쟁으로 현지 경영상황이 악화되고 있는데.
-핵심 기술·부품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에 승부를 걸겠다.30여개 중국내 대도시를 중심으로 중저가 중국업체보다 20∼30% 이상의 고가전략을 지속할 계획이다.
중국 동북부와 서부지역 판매 확대를 위해 선양과 청두에 판매법인을 신설하는 등 기술개발과 함께 마케팅 전략도 강화시키겠다.
반도체 생산라인의 중국 이전에 대한 계획은.
-현재로선 이전 계획은 없지만 경영의 미래란 알 수 없는 것이다.
급변하는 중국 경제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모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삼성 전체로 볼 때 순이익이 3분기 이후 감소추세에 있다고 하는데 내년 전망은.
-경영이란 상대적이고 경쟁구도에서 절대적이란 것은 없다.3분기까지 지난해 전체 실적을 능가하는 43조 7000억원의 매출과 10조 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우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발휘로 4분기에도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겠다.
한편 삼성전자의 브랜드 위상과 디지털 리더십 강화를 위해 열린 글로벌 로드쇼에는 아시아와 중동·북미·중남미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주요 거래선과 현지 언론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oilman@seoul.co.kr
윤 부회장은 “중국 시장은 고도성장에 따라 고소득층의 고급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제,“‘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장기적으로 중국에서 디지털 1위 업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한국기자단과의 일문일답 요지.
중국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치열한 경쟁으로 현지 경영상황이 악화되고 있는데.
-핵심 기술·부품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에 승부를 걸겠다.30여개 중국내 대도시를 중심으로 중저가 중국업체보다 20∼30% 이상의 고가전략을 지속할 계획이다.
중국 동북부와 서부지역 판매 확대를 위해 선양과 청두에 판매법인을 신설하는 등 기술개발과 함께 마케팅 전략도 강화시키겠다.
반도체 생산라인의 중국 이전에 대한 계획은.
-현재로선 이전 계획은 없지만 경영의 미래란 알 수 없는 것이다.
급변하는 중국 경제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모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삼성 전체로 볼 때 순이익이 3분기 이후 감소추세에 있다고 하는데 내년 전망은.
-경영이란 상대적이고 경쟁구도에서 절대적이란 것은 없다.3분기까지 지난해 전체 실적을 능가하는 43조 7000억원의 매출과 10조 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우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발휘로 4분기에도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겠다.
한편 삼성전자의 브랜드 위상과 디지털 리더십 강화를 위해 열린 글로벌 로드쇼에는 아시아와 중동·북미·중남미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주요 거래선과 현지 언론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oilman@seoul.co.kr
2004-10-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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