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부총리
내년 성장률과 관련해서도 “성장률이 떨어지면 바로 고용이 악화되고 이는 국민 고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정부로서는 5% 미만 성장을 상정할 수 없다.”고 잘라말했다.이어 “경제규모상 우리나라는 매년 30만∼4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돼야 하는데 작년에 3만개의 일자리가 오히려 줄었기 때문에 이를 만회하려면 올해 최소한 40만개,내년에는 5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기 위해서는 정부가 모든 정책적 수단을 총동원해 4.7∼5.2%로 추산되는 잠재성장률(물가상승 등의 부작용 없이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 최고치)을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부 추산에 따르면 성장률이 1%포인트 떨어지면 일자리가 6만개 사라진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4-10-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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