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국인 투자기업의 절반 가까이가 우리나라의 기업환경이 중국이나 동남아 경쟁국보다 나쁘다고 보고 있으며,국내 환경이 지금보다 더 악화될 경우 5곳 중 1곳은 한국을 떠날 생각을 갖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301개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내놓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일자리 창출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환경이 주변 경쟁국보다 좋다.’는 곳은 10%에 불과했다.반면 ‘좋지 않다.’가 43.9%였으며 46.2%는 ‘비슷하다.’고 응답했다.
또 한국의 기업환경이 현재보다 나빠질 경우 19.6%는 사업기반을 다른 나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이전않겠다.’는 곳은 57.1%였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대한상공회의소가 301개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내놓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일자리 창출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환경이 주변 경쟁국보다 좋다.’는 곳은 10%에 불과했다.반면 ‘좋지 않다.’가 43.9%였으며 46.2%는 ‘비슷하다.’고 응답했다.
또 한국의 기업환경이 현재보다 나빠질 경우 19.6%는 사업기반을 다른 나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이전않겠다.’는 곳은 57.1%였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4-10-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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