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는 22일 삼성카드와 KB카드가 예정대로 가맹점 수수료를 인상하더라도 이번 추석 연휴에는 매장에서 이들 카드를 계속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월마트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불편을 감안해 삼성과 KB카드가 수수료를 일방적으로 인상하더라도 추석 연휴에는 일단 이들 카드를 계속 받기로 했다.”면서 “연휴뒤에 어떻게 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삼성카드는 23일부터,KB카드는 24일부터 월마트에 대한 가맹점 수수료를 현행 1.5%에서 각각 2.3%(삼성카드)와 2.2%(KB카드)로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앞서 까르푸도 추석연휴에는 수수료를 인상한 카드를 계속 받기로 했다.이에 따라 카드수수료 분쟁은 추석연휴 직후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강동형기자 yunbin@seoul.co.kr
삼성카드는 23일부터,KB카드는 24일부터 월마트에 대한 가맹점 수수료를 현행 1.5%에서 각각 2.3%(삼성카드)와 2.2%(KB카드)로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앞서 까르푸도 추석연휴에는 수수료를 인상한 카드를 계속 받기로 했다.이에 따라 카드수수료 분쟁은 추석연휴 직후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강동형기자 yunbin@seoul.co.kr
2004-09-2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