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앞으로 장기간 경쟁력을 갖고 승리할 수 있는 한국의 챔피언 가운데 하나라고 미국의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 최신호가 16일 보도했다.
포스코에 따르면 비즈니스위크는 이날 ‘아시안 비즈니스’ 코너의 2개면에 걸친 기사에서 “포스코가 전세계 철강업계에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높은 효율성과 수익성으로 가장 이익을 많이 내는 회사”라며 이같이 소개했다.비즈니스위크는 포스코가 중국과 한국의 왕성한 철강 수요 덕분에 지난해 순이익이 16억 6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면서 포항과 광양 제철소의 맞춤서비스 구축으로 제품납기가 절반으로 단축됐고 재고는 60%까지 감소했다고 전했다.
또 포스코가 최대의 수출시장인 중국에 8억달러를 투자한 데 이어 2006년까지 14억달러를 더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는 등 중국 시장에 미래를 걸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위크는 포스코 이구택 회장이 중국의 연착륙 정책에도 불구하고 향후 5년간은 중국내 철강수요 증가율이 10% 정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포스코에 따르면 비즈니스위크는 이날 ‘아시안 비즈니스’ 코너의 2개면에 걸친 기사에서 “포스코가 전세계 철강업계에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높은 효율성과 수익성으로 가장 이익을 많이 내는 회사”라며 이같이 소개했다.비즈니스위크는 포스코가 중국과 한국의 왕성한 철강 수요 덕분에 지난해 순이익이 16억 6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면서 포항과 광양 제철소의 맞춤서비스 구축으로 제품납기가 절반으로 단축됐고 재고는 60%까지 감소했다고 전했다.
또 포스코가 최대의 수출시장인 중국에 8억달러를 투자한 데 이어 2006년까지 14억달러를 더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는 등 중국 시장에 미래를 걸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위크는 포스코 이구택 회장이 중국의 연착륙 정책에도 불구하고 향후 5년간은 중국내 철강수요 증가율이 10% 정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2004-08-1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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