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국내에 보유하고 있는 토지가 여의도 면적의 18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행정수도가 이전해 갈 충남권의 외국인 토지보유 증가율이 훨씬 높아 눈길을 끌었다.
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외국인 보유 토지는 2만 4561건,4676만평으로 여의도 면적(행정구역 기준 850만㎡)의 18.1배로 나타났다.신고가격 누계는 23조 135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보유토지 현황을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2903만㎡로 가장 많다.다음으로 ▲경기 2880만㎡▲충남 1558만㎡▲강원 1515만㎡▲경북 1304만㎡순이다.서울은 297만㎡로 작았으나 취득금액은 전체의 29.6%인 6조 8487억원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와 올해 1·4분기 대비 토지보유 증가율에서 충남이 가장 높아 신행정수도이전이 직·간접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충남에서의 외국인 토지보유 면적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7%,올해 1·4분기 말보다는 8.9% 각각 증가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특히 행정수도가 이전해 갈 충남권의 외국인 토지보유 증가율이 훨씬 높아 눈길을 끌었다.
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외국인 보유 토지는 2만 4561건,4676만평으로 여의도 면적(행정구역 기준 850만㎡)의 18.1배로 나타났다.신고가격 누계는 23조 135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보유토지 현황을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2903만㎡로 가장 많다.다음으로 ▲경기 2880만㎡▲충남 1558만㎡▲강원 1515만㎡▲경북 1304만㎡순이다.서울은 297만㎡로 작았으나 취득금액은 전체의 29.6%인 6조 8487억원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와 올해 1·4분기 대비 토지보유 증가율에서 충남이 가장 높아 신행정수도이전이 직·간접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충남에서의 외국인 토지보유 면적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7%,올해 1·4분기 말보다는 8.9% 각각 증가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4-08-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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