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청약도 건당 3000원

공모주청약도 건당 3000원

입력 2004-06-10 00:00
수정 2004-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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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잇따라 수수료를 신설하거나 인상하고 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오는 21일 이후 지점에서 공모주를 청약하면 3000원의 수수료를 받기로 했다.하지만 인터넷이나 전화자동응답기(ARS)로 신청하면 지금처럼 면제된다.또한 현물(주권) 출고 수수료를 5000원에서 3만원으로 대폭 올릴 계획이다.단 VIP고객 등 일부는 내지 않는다.

현대증권도 14일부터 공모주 청약 수수료를 받는다.따라서 일반고객이 영업점에서 청약할 경우 건당 30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특별우대 고객은 면제된다.현대증권은 또한 일반 고객이 증권계좌에서 은행계좌로 100만원 이하의 금액을 송금할 경우 건당 500원에서 1000원으로 수수료를 인상한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2004-06-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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