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LCD의 협력업체들이 입주할 50만평 규모의 협력단지 부지가 파주시 문산읍으로 잠정 결정됐다.
31일 산업자원부와 건설교통부 등에 따르면 경기도와 파주시는 문산 지역 외곽에 LG필립스LCD 협력업체 40∼50개가 입주할 협력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국방부 등과 협의 중이다.
경기도 등은 당초 LG필립스LCD가 들어서는 월롱면과 탄현면 일대에 협력단지를 조성하려 했으나 군시설과 묘지 이장,용지 부족 등의 문제 때문에 부지를 문산 지역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부품,소재,장비를 생산·공급하는 협력단지는 파주시 월롱면의 LG필립스LCD 공장에서 6㎞ 가량 떨어져 있다.다음달 부지를 확정하고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가 9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협력단지가 조성되면 파주시는 현재 토지 매수 작업이 진행 중인 LG필립스LCD산업단지를 포함,100만평 규모의 거대한 LCD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LG필립스LCD는 2006년 상반기에 생산라인을 완공,제품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LG필립스LCD는 100만평의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향후 10년간 25조원의 투자가 이뤄지고 2만 5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정부는 협력단지 부지가 확정되면 광역상수도 설치와 간선도로 확충,공단 진입로 및 지하공동구 시설 설치 등의 자금 일부를 국고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31일 산업자원부와 건설교통부 등에 따르면 경기도와 파주시는 문산 지역 외곽에 LG필립스LCD 협력업체 40∼50개가 입주할 협력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국방부 등과 협의 중이다.
경기도 등은 당초 LG필립스LCD가 들어서는 월롱면과 탄현면 일대에 협력단지를 조성하려 했으나 군시설과 묘지 이장,용지 부족 등의 문제 때문에 부지를 문산 지역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부품,소재,장비를 생산·공급하는 협력단지는 파주시 월롱면의 LG필립스LCD 공장에서 6㎞ 가량 떨어져 있다.다음달 부지를 확정하고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가 9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협력단지가 조성되면 파주시는 현재 토지 매수 작업이 진행 중인 LG필립스LCD산업단지를 포함,100만평 규모의 거대한 LCD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LG필립스LCD는 2006년 상반기에 생산라인을 완공,제품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LG필립스LCD는 100만평의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향후 10년간 25조원의 투자가 이뤄지고 2만 5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정부는 협력단지 부지가 확정되면 광역상수도 설치와 간선도로 확충,공단 진입로 및 지하공동구 시설 설치 등의 자금 일부를 국고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4-06-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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