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솔담배 ‘불티’

이라크서 솔담배 ‘불티’

입력 2004-04-29 00:00
수정 2004-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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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 한국산 담배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져 수출이 크게 늘고 있다.

28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조담배 수출은 전년보다 57.6% 늘어난 2억 32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올들어서도 수출이 계속 늘어 1·4분기에 7700만달러어치가 수출돼 전년 동기보다 44.1% 증가했다. 담배 수출증가율은 2000년 149.3%,2001년 106.3%,2002년 91.4%로 해마다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요즘 이라크에선 한국산 ‘솔(PINE)’이 짙은 향을 즐기는 이라크인들의 기호에 맞아떨어져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4-04-2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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