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술,소주 값이 오른다.
㈜진로는 28일부터 주력제품인 참이슬의 출고가를 360㎖ 병당(21도) 740원에서 800원으로 8.1% 올린다고 27일 밝혔다.골드소주(25도)는 800원에서 870원으로 8.75%,진로소주(25도)는 660원에서 720원으로 9.1%가 각각 인상된다.
진로가 소주 출고가를 올리는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14개월여 만이다.출고가 인상으로 참이슬의 소비자가격은 850∼950원,골드소주는 900∼1000원,진로소주는 800∼900원으로 예상된다. 두산,금복주 등 다른 회사들도 출고가를 잇달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승호기자 osh@˝
진로가 소주 출고가를 올리는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14개월여 만이다.출고가 인상으로 참이슬의 소비자가격은 850∼950원,골드소주는 900∼1000원,진로소주는 800∼900원으로 예상된다. 두산,금복주 등 다른 회사들도 출고가를 잇달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승호기자 osh@˝
2004-04-2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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