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가 지난 1월에도 계속 늘어나 380만명에 육박했다.20대 신용불량자는 200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30대 여성은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호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의 신용불량자도 여전히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2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현재 개인 신용불량자는 376만 8305명으로 지난해 12월 말에 비해 1.3%(4만 8274명)가 증가했다.
나이별로 지난해 8월 이후 감소세로 돌아선 10대 신용불량자는 1월에도 11.76%가 감소했다.30대와 40대는 각각 1.82%와 1.76%가 증가했다.20대는 0.61%가 감소한 반면 30대 여성은 2.57%가 증가해 남편이 신용불량자로 몰려 부인 명의의 카드를 사용하다 ‘신용불량가족’이 되는 악순환이 해소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유영기자
2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현재 개인 신용불량자는 376만 8305명으로 지난해 12월 말에 비해 1.3%(4만 8274명)가 증가했다.
나이별로 지난해 8월 이후 감소세로 돌아선 10대 신용불량자는 1월에도 11.76%가 감소했다.30대와 40대는 각각 1.82%와 1.76%가 증가했다.20대는 0.61%가 감소한 반면 30대 여성은 2.57%가 증가해 남편이 신용불량자로 몰려 부인 명의의 카드를 사용하다 ‘신용불량가족’이 되는 악순환이 해소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유영기자
2004-02-2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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