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부회장 기자간담

구자열부회장 기자간담

입력 2004-02-13 00:00
수정 2004-02-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자열 부회장
구자열 부회장
LG전선 CEO인 구자열 부회장은 올 4월 LG전선 3개 자회사와 3개 관계사 등 7개사가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지정되더라도 관계사 및 자회사들이 경영이념은 공유하되 이사회 중심의 독립경영 시스템을 유지하는 느슨한 형태의 그룹 개념이 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구 부회장은 이날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구자홍 전 LG전자 회장이 LG전선 회장으로 선임되더라도 이사회 의장 역할 외에 LG전선의 경영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기존 LG그룹과의 차별을 두기 위해 LG전선·LG칼텍스가스 등 각 계열사가 자체적으로 CI(기업아이덴티티)를 정하고 있고 내년부터 브랜드 사용료를 ㈜LG측에 내야 하는 LG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길상기자

2004-02-13 3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