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시험일정 발표

서울시 공무원시험일정 발표

입력 2010-01-22 00:00
수정 2010-01-2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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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명 채용… 7~9급 6월12일

서울시는 올해 실시할 지방공무원 임용시험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시는 조직개편에 따른 정원 감소와 6급 이하 정년 연장 등으로 올해 신규채용 수요는 200여명에 불과하지만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수준인 55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1개월의 시차를 두고 따로 실시된 7~9급 행정직과 기술직, 연구직군 공개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6월12일 토요일 같은 날에 치러진다.

또 중증장애인 특별채용 면접시험은 9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예년보다 한달가량 빠른 9월17일에 이뤄진다. 응시원서 접수 일정은 추후 확정되며, 원서접수는 인터넷(gosi.seoul.go.kr)을 통해서만 가능하다.원서접수 마감후 7일 이내에 원서접수 취소신청을 할 경우 응시수수료를 환불받을 수 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서울문화플라자’ 설계공모 당선 환영…서남권 복합문화공간 첫걸음”

서울특별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6일, 강서구 내발산동 일대에 들어설 ‘서서울문화플라자’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강 의원은 “문화와 체육, 돌봄 인프라 확충을 간절히 기다려 온 서남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드디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서울문화플라자’는 도서관, 생활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가 결합된 복합공공시설로, 총사업비 약 59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수요가 높은 워킹풀과 어린이풀을 갖춘 대형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시설 등 생활체육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상대적으로 문화·생활 SOC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 지역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과 체육·돌봄 기능이 결합된 생활밀착형 공간으로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당초 시립도서관 중심 계획에서 나아가 생활체육과 돌봄 기능까지 결합한 복합시설로 확대되면서 주민 수요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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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1-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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