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주최 모의고사 실전연습 수험생 5000여명 몰려

서울신문주최 모의고사 실전연습 수험생 5000여명 몰려

강혜승 기자
입력 2005-09-26 00:00
수정 2005-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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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이 주최한 7·9급 공무원 시험 대비 모의고사가 25일 전국 23개 고사장과 온라인을 통해 일제히 치러졌다. 이번 모의고사에는 공직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 5000여명이 몰려 공무원 시험의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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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국 23개 고사장과 온라인을 통해 치러진 서울신문 주최 7·9급 공무원시험 모의고사에 응시생들이 몰려 실전을 방불케 했다. 이번 시험에는 응시생 5000여명이 몰려 공무원시험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25일 전국 23개 고사장과 온라인을 통해 치러진 서울신문 주최 7·9급 공무원시험 모의고사에 응시생들이 몰려 실전을 방불케 했다. 이번 시험에는 응시생 5000여명이 몰려 공무원시험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시험은 특히 오는 10월16일 실시되는 서울시 지방공무원 공채 2회 시험을 앞두고 실시돼 서울시 지원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인천 등 전국 22개 주요 학원들은 자체 모의고사를 이번 시험으로 대체해 참여했으며, 온라인 시스템도 제공해 사정이 여의치 않은 수험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

이날 시험을 본 수험생들은 “본 시험을 3주 정도 앞두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어 막판 정리에 효과적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9급 일반행정직에 지원한 김주영(26)씨는 “처음 본 문제가 많았고, 전체적으로 좀 어려웠지만 용기를 주기 위해 쉽게 내는 학원시험보다 깊이가 있어 좋았다.”면서 “마무리 정리의 길잡이가 됐는데, 시간을 분배하는 연습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이 부분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서울 장훈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던 수험생들은 실제 시험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모의고사를 치를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선 학원에서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더 많은 학교를 시험장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번 서울신문 모의고사는 서울시 2회 공채를 겨냥해 7·9급 행정직과 사회복지직렬에 한해 시행됐다. 시험문제도 서울시 출제경향에 맞춰 공무원 시험의 출제위원급 유명강사들이 출제했으며, 일선 학교 등을 시험장으로 택해 실제 시험과 동일 환경을 제공했다.

모의고사 진행 관계자는 “앞으로 저명한 학원강사와 대학교수를 출제위원으로 위촉해 문제 수준을 높이고 시험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의고사 결과는 오는 30일부터 서울신문 모의고사 사이트(gosi.seou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제풀이 동영상서비스는 25일부터 제공된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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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5-09-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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