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서울~광주 1시간33분
충북과 광주를 잇는 고속철도공사가 첫 삽을 떴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이명박 대통령이 4일 점퍼 차림으로 광주 송정역에서 열린 호남고속철도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박광태(이 대통령 오른쪽) 광주시장 등과 함께 식장으로 가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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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착공식에서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호남은 불과 1시간대, 서울과 광주는 1시간33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면서 “재정이 허락하는 한 단 몇 개월이라도 빨리 완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고속철도는 오송~송정 구간 1단계 사업과 송정~목포(48.6㎞) 구간의 2단계로 나눠 건설된다. 1단계는 1년 앞당겨 2014년 말, 2단계는 무안공항과 나주역을 경유해 2017년 완공 목표다.
류찬희 김성수기자 chani@seoul.co.kr
2009-12-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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