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25일 KBS 1TV ‘일요진단’에 출연, “공직자가 자기 의도대로 임기를 마치는 것은 아니다.”면서 “(위원장 임기를) 채울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는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의 지난 22일 의원직 상실로 내년 7월 치러지는 서울 은평을 재·보선이나 당 대표 경선 등에 출마할 가능성을 열어 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이 위원장은 “아직 한 달도 안 됐고, 위원회 일이 많아 아직까지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09-10-2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