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9일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1년을 맞아 세관 홈페이지를 개선, 웹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관세청 홈페이지(customs.go.kr)는 매년 웹 접근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나 각 세관은 그렇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세관 홈페이지 구축사업에 착수해 새단장을 마무리했다.
홈페이지는 내부 업무처리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 민원처리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업무 담당자 조회도 가능하다. 특히 장애인용 스크린 리더로 모든 내용을 읽을 수 있고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브라우저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9-04-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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