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올해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랩송을 제작할 계획인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청와대는 전문가에 의뢰해 일명 ‘힘내라! 대한민국’ 등의 랩송을 제작한 뒤 인기그룹 ‘빅뱅’을 비롯한 여러 유명 가수들이 돌아가면서 부르게 하는 방안을 연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백범 김구 선생, 매헌 윤봉길 의사, 안중근 의사 등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랩송과 연계해 홍보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02-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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